어느날···.


토다자로서 토기운과 함께 나무의 기운 또한 강해지면 좋다는 말을 듣고, 오행을 채우기 위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나무의 기운을 채우기 위해 식물을 기르고, 책을 가까이하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곧바로 자투리로 만들어내는 애벌레 인형이 생각났는데요.

애벌레 또한 나무의 친구···.

목기운이 부족한 사람들과 모여 애벌레를 만들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채운다는 것은 아주 납작한 개념일 뿐, 그들은 ‘개운’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더라고요.

엄청난 흥미를 느끼는 바람에 명리학자 몇 분에게 메일을 드렸습니다.


긴 이야기는 중략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의식하고 생활하는 자세가 '개운 그 자체의 행위'라고 합니다.


목기운은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한다는데, 꼭 바느질을 닮지 않았나요?

아마도 몇십 번, 몇백 번을 반복해야 하는 아주 작은 바늘땀으로 길을 그리는 동안,

마음이 조급해지면 바로 드러나는 실의 꼬임을 너그러이 눈감아주어야 합니다.


마음을 동요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인내하며 완주해내는 바느질은 마음의 수련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몰입과 고요함을 몸소 받아들이면 절로 어진 마음이 자라날 것 같아요.


Info


HOTITAKA(유호정)

766-09-01607 [사업자정보확인]

통신판매신고번호 2025-경기군포-0475

hotitaka@naver.com 

(주)아임웹

Copyright ⓒ 2026 HOTITAKA All rights reserved.